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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영국대사 참석,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한 새 도쿄 사무실 확장이전

주일 영국대사 참석,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한 새 도쿄 사무실 확장이전

당사의 일본 사업이 계속해서 성장함에 따라 도쿄 사업부가 더 큰 사무소로 이전하게 되었다. 주일 영국 대사인 폴 매든은 어제 환영행사에서 당사의 새 사무실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이전은 22명의 도쿄 팀 직원들을 수용함과 더불어 사업의 확대를 기원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인상적이고 현대적인 건축을 자랑하는 당사의 새 사무실 건물은 신바시에 위치해 있다. 신바시는 기존 사무실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도쿄 중심부의 가장 붐비는 사업 지구 중 한 곳이다.

당사는 지난 수년간 당사의 사업을 지원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환영 행사를 열었다. 영국 대사뿐만이 아니라 IIJ Innovation Institute의 키요시 이시다 회장을 포함한 당사의 다수 일본 고객, 기타 일본 기업계의 저명 인사 및 정부 관료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인트라링크는 영국 기업들의 일본시장 사업을 돕기 위해 1990년 처음으로 도쿄에 사무실을 열었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300개 이상의 영국, 유럽, 북미 기업들의 일본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여기에는 브리티시 텔레콤, 존 루이스 및 다이슨을 포함한 글로벌 회사들에서부터 많은 중소기업 및 기술 회사들이 포함된다.

점점 더 많은 일본 기업들이 유럽, 미국, 아시아 기타 지역에서 사업 기회를 엿보고 있는 가운데 인트라링크는 일본 회사들의 해외 사업도 함께 하고 있다. NTT 데이타, 세종 정보 시스템, 아사히 글라스, IIJ, 히타치 솔루션, 니산 등이 당사의 일본고객사 이다.

인트라링크의 CEO인 그렉 서치는 이번 환영 행사에서 "당사가 처음으로 도쿄에 사무실을 열었을 때 직원이라곤 영국에 1명, 일본에 2명이 다였다"며 "새 사무실로 이사한 지금이 그간 얼마나 상황이 변했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작은 미약했지만 중국, 한국, 대만, 미국에서 새로운 사무실을 여는 동안 당사의 도쿄 사업부도 계속해서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이제 당사는 일본 기업들의 서구 활동을 돕는 데에도 점점 더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파트너, 동료 및 친구들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것들을 달성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분들의 지속적인 도움에 매우 감사드리며 우리 자신은 물론 당사의 고객을 위해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당사가 귀사의 일본 사업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될 경우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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