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트라링크 인도팀이 뉴델리 현지에서 귀사의 인도 비즈니스를 함께 성장시켜드립니다.

유럽, 중동, 북미, 동아시아,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많은 기업들에게 인도는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구 규모는 이미 중국을 넘어섰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경제국입니다. 지출 여력이 있는 중산층의 확대와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전적인 기업들의 등장으로 소비자 및 기업 시장 모두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다양한 산업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제약 분야에서는 제네릭 생산을 넘어 혁신 치료제와 자체 브랜드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통신 및 IT 서비스 분야에서는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 TCS, 인포시스(Infosys) 등 기업들이 세계 기술 생태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반도체 산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청정에너지, 애그리테크(Agritech), 전기 모빌리티(E-Mobility) 분야의 빠른 발전은
인도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전환을 선도하는 국가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산업의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기술과 파트너십을 찾고 있습니다.
인트라링크는 유럽, 일본, 미국의 기업 및 정부 기관이 인도 시장을 이해하고, 매출을 성장시키며, 해외 투자와 글로벌 역량센터(GCC)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델리, 구루그람, 뭄바이, 벵갈루루, 첸나이 등 주요 도시에 기반한 인도 기술 기업들의 일본·중국·한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더 이상 ‘있으면 좋은’ 시장이 아닙니다.
글로벌 비전을 가진 모든 기업에게 반드시 진출해야 할 핵심 시장이 되었습니다.
인트라링크와의 1년간 협력은 세이셔스(Sagacious)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일본 고객들은 인트라링크의 전문적이고 세심한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인트라링크가 함께한 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그들은 중요한 고객 관계를 되살리고, 의미 있는 신규 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리더십

Adrian Mutton
에이드리언 머튼은 인트라링크 인도의 회장이자, 인도 시장에서 30년 이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온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입니다. 그는 35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무역·투자 전문 그룹 새넘 S4(Sannam S4)의 창립자이기도 합니다.
수백 개의 유럽 및 북미 기업과 협력하며 인도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했고, 제조, 기술, 소비재(FMCG), 교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이끌어왔습니다. 또한 정부 및 경제개발 기관의 수출 확대 및 해외 투자 유치 전략 수립을 다수 지원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이드리언은 Society of Leadership Fellows의 회원으로, 영향력 있는 리더들과 함께 글로벌 현안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스키 강사 자격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엔 눈 위보단 회의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Jai Mallick
자이 말릭은 인도의 인·아웃바운드 전략, 비즈니스 개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장 분석, 성장 및 투자 전략 수립, 파트너십 구축, 국제 확장 실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입니다.
인트라링크 합류 전에는 국제 청정에너지 투자사 포사이트 그룹(Foresight Group)에서 EMEA 및 APAC 지역의 인수·사업 개발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바클레이즈 인터내셔널(Barclays International)의 기업금융 및 투자팀에서 근무했습니다.
자이는 CFA 공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에서 기후변화·경영·금융 석사(MSc), 워릭대학교(The University of Warwick)에서 경제학 학사(BSc)를 취득했습니다.
또한 인도의 G20 의장국 기간 중 설립된 기후·에너지 전환 금융 이니셔티브(Climate & Energy Transition Finance Initiative)의 멤버로, 국제 기관투자가의 자본이 인도 내 기후 솔루션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