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재 및 이커머스

당신의 브랜드를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싶으신가요?
유통,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합작법인(JV) 형태로 제품을 판매하고 싶으신가요?
혹은 리테일테크 기업으로서,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이나 글로벌 리테일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하고 싶으신가요?
인트라링크 팀은 패션·신발·유아용품·주얼리·액세서리·가구·가전·소비재(FMCG) 등 다양한 제품군과 리테일 혁신 기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인트라링크는 아시아, 유럽, 북미 주요 리테일 기업의 경영진 및 바이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합작 투자(JV) 등 수많은 협력 모델을 고객사와 함께 실현했습니다.
또한 인트라링크는 고객사의 제품을 글로벌 온라인 리테일 채널에 소개하고, 혁신적인 리테일 기술을 글로벌 주요 유통 파트너와 연결합니다.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기술의 시장 진입 — 그 여정에 인트라링크가 함께하겠습니다.
인트라링크는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보여준 파트너였습니다.
인트라링크는 이상적인 리테일 파트너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시장 인사이트와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계약 체결까지 함께 이끌어주었습니다.
고객사 사례
장난감 매장 프랜차이즈
영국 런던 대표 장난감 기업 Hamleys는 일본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시장 진출을 위한 적합한 파트너 발굴을 위해 필수적인 지원사로 인트라링크를 선택했습니다.
다수의 기업들이 Hamleys와의 비즈니스 기회에 관심을 표했지만, 인트라링크는 심사를 거처 Bandai Namco를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선정하였고 여러 협상을 거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해 Hamleys를 일본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였습니다.
프리미엄 수산물
리스본(Lisbon)에 본사를 둔 코파코(Cofaco)는 50년 전통의 수산 가공 전문 기업으로, 한국 시장에 자사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를 필요로 했습니다.
인트라링크는 가장 적합한 유통 파트너를 발굴·선정했을 뿐 아니라, 한국의 주요 대형 유통사들과 관계를 구축해 장기적인 시장 전략을 수립하고, 사상 최단 기간 내 첫 주문을 확보했습니다.
천연 물티슈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확장 이후, 워터와입스(WaterWipes)는 다음 도전지로 한국과 일본을 선택했습니다. 두 시장은 문화와 유통 구조가 달라 세심한 파트너 선정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인트라링크 팀은 단순한 파트너 매칭을 넘어, 파트너의 초기 대량 발주(commitment)까지 확보하며 양국 시장 진입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워터와입스는 한국과 일본 주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의 진열대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