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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및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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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틸리티 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싶으신가요?
현지 엔지니어링 기업과 협업하거나, 산업용·배터리 OEM과 라이선스 혹은 공동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싶으신가요?

인트라링크는 재생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솔루션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고객사와 협력해왔습니다.

주요 분야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수소 연료전지 및 전해조, 산업용 가스, 배터리 및 슈퍼커패시터 소재, 풍력·태양광 기술, 그리고 수처리·유기성 폐기물 처리(혐기성 소화) 솔루션까지 포괄합니다.

인트라링크는 유럽, 아시아, 북미 전역의 에너지 산업 고위 의사결정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공동개발(JDA) 및 라이선스 계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여정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고 계신다면, 인트라링크의 에너지 & 환경 전문가들과 지금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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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링크 덕분에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들의 비즈니스 감각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hil Caldwell – CEO, CERES Power
30년 동안 화학 산업에 몸담았지만, 이처럼 빠른 시간 안에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 회사는 처음 봤습니다.
Dillan Fernando – CCO, Utility Global

리더십

 

Jonathan Cleave, Intralink Group MD 2025 - Cropped

Jonathan Cleave

Head of Practice

조나단은 에너지·환경 분야 담당 책임자로, 전통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환경 기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전문가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시장 진출과 관련해 풍부한 비즈니스 개발 및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나단은 다수의 고객 거래를 성사시킨 경력이 있으며, 그중 하나로 영국 청정기술 기업 Ceres가 한국의 두산과 총 5,700만 달러 규모의 협업 계약을 발굴, 협상, 체결하도록 지원한 사례가 있습니다.

고객사 사례

연료 전지

영국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기업 Ceres는 이미 한국 파트너사가 있었으나 사업에 큰 진전이 없었습니다.

이에 인트라링크 한국팀은 연료전지에 대한 더 큰 관심과 투자 의지, 기술역량이 있는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국내 최대 연료전지기업인 두산퓨어셀과의 기회를 포착했고, Ceres가 5,7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통해 두산에 해당 기술을 라이센스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Technology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
Market
한국
Targets
에너지 분야 대기업과의 협력
Result
두산퓨얼셀과 5,700만 달러 라이센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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