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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트라링크의 최신 언론 보도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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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링크가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1면 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보도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미 이민 당국의 대규모 단속 사건을 다루며, 수백 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비자 문제로 구금된 상황을 전했습니다. (유료 구독 필요)

인트라링크 아시아 총괄 조나단 클리브(Jonathan Cleave)는 기사에서 “그동안 미국은 프로젝트 일정 준수를 위해 한국에서 불완전한 서류로 인력이 투입되는 관행을 사실상 묵인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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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Magazine이 인트라링크 인도 법인장 자이 말릭(Jai Mallick, CFA)의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

이 글에서 자이는 전 세계 딥테크 혁신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상업적 기회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를 다뤘습니다. 그는 인도의 딥테크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배경과 함께, 현재 가장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해외 기술 기업들에게 가장 큰 잠재력을 제공하는 주요 산업 분야를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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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Age 매거진이 인트라링크 CEO 그렉 서치(Greg Sutch)의 기고문 「영국 스타트업이 아시아의 새로운 기회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 를 게재했습니다.

그렉은 이 글에서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에게 아시아는 단순히 성숙한 서구 시장의 대안이 아니라, 차세대 글로벌 기술 리더를 탄생시킬 수 있는 성장 엔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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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s Magazine이 스코틀랜드의 포토닉스(Photonics) 전문 기업 스카이라크 레이저스(Skylark Lasers)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인트라링크를 파트너로 선정한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인트라링크가 스카이라크 레이저스를 위해 수행 중인 업무를 소개하며, 스카이라크 CEO의 발언을 인용했습니다. 그는 “이전 직무에서 인트라링크와 성공적으로 협력한 경험이 있어, 이 팀이 복잡한 시장에서도 훌륭한 결과를 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상하이 팀은 중국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현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우리가 중국 내 사업을 확장하고 상업적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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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지역 신문인 비즈니스 위클리(Business Weekly)가 인트라링크의 두 클라이언트가 일본 시장에서 성장해온 여정을 보도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기업 에키온(Echion)의 인쇄 기사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나노소재 혁신 기업 액셀러레이티드 머티리얼스(Accelerated Materials)에 대한 기사는 링크를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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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가 중국 전기차 시장 내 치열한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테슬라가 최신 모델 업그레이드를 전례 없이 빠르게 출시한 소식을 보도하며, 인트라링크 상하이 오피스의 다니엘 콜라(Daniel Kollar)의 분석을 인용했습니다.

기사에서 다니엘은 “이번 출시의 핵심은 경쟁 구도 속에서 혁신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파이낸셜 타임스는 2024년 말 중국에서 거의 매일 새로운 차량이 출시되었으며, 그중 약 90%가 전기차였다고 전했습니다. 다니엘은 “이런 상황 속에서 테슬라는 다소 정체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진보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기 위해, 혁신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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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지역 신문 비즈니스 위클리(Business Weekly)가 인트라링크의 두 가지 소식을 인쇄판으로 보도했습니다. 인트라링크의 킹스 어워드 포 엔터프라이즈(King’s Award for Enterprise) 수상 소식과 최근 인도 시장 확장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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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메일(Oxford Mail)이 인트라링크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과 최근 영국 정부로부터 수상한 수출 부문 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인트라링크는 영국 비즈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가 주관하는 ‘2024 메이드 인 더 UK, 솔드 투 더 월드 어워즈(Made in the UK, Sold to the World Awards)’의 컨설팅·전문 서비스 부문 수상 이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미국·중국·한국·핀란드·노르웨이 등 다양한 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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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Fortune)지가 중국 전기차 대기업 BYD의 유럽 시장 진출 전략을 다룬 분석 기사를 게재하며, 인트라링크 오토모티브 부문 책임자 다니엘 콜라(Daniel Kollar)의 인사이트를 인용했습니다.

기사에서 다니엘은 “BYD의 유럽 시장 성공 여부는 두 가지 핵심 질문에 달려 있다”며 “첫째, BYD가 소비자들의 ‘중국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선입견을 극복하도록 설득할 수 있을지, 둘째, 경쟁사 대비 더 폭넓은 잠재 고객층에게 우수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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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전문 매체 EE 뉴스 유럽(EE News Europe)이 인트라링크와 세미컨덕터(Pragmatic Semiconductor)의 새로운 협업 소식을 전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반도체 기업 중 하나인 프래그매틱은 일본 시장 확장을 위해 인트라링크를 파트너로 선택했으며, 양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일본 반도체 생태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래그매틱의 빈센트 발리에(Vincent Barlier)는 “인트라링크의 현지 전문성과 네트워크는 우리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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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The Times)의 지속가능경영 특집 섹션인 서스테이너블 비즈니스(Sustainable Business)에 인트라링크의 비즈니스 운영 방식과 환경적 성과가 소개되었습니다.

팬데믹 동안 비행을 멈추었지만, 우리의 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시아에서 고객을 위한 계약이 더 많이 성사되며,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이 더 나은 성과를 만든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출장에 덜 의존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변화시킨 우리의 여정과, CEO 그렉 서치(Greg Sutch)가 전한 “이 변화의 흐름이 더 많은 기업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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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인스티튜트(Scaleup Institute)가 인트라링크 CEO 그렉 서치(Greg Sutch)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인트라링크를 소개하는 기업 프로필을 게재했습니다.

1990년대 초 작은 조직으로 출발한 인트라링크는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최근 모비어스(Mobeus)의 투자를 계기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인트라링크가 전 세계 시장에서 고객 기업의 확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방식도 함께 다루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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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즈니스 매거진(The Business Magazine)이 모비어스 에쿼티 파트너스(Mobeus Equity Partners)의 투자를 계기로 한 인트라링크의 다음 성장 단계를 소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투자자들이 인트라링크의 독창적인 모델 "서구의 기술 기업이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방식" 에 주목했다고 전합니다. 또한 인트라링크가 대기업의 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각국 정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국제 무역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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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전문 매체 더 핀테크 타임스(The Fintech Times)가 인트라링크가 영국 정부로부터 위임받은 UK-APAC 테크 그로스 프로그램(UK-APAC Tech Growth Programme) 운영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의 스케일업 기업들이 아시아 태평양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부 주도 프로젝트입니다. 더 핀테크 타임스는 인트라링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참여 기업들이 실질적인 상업적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결과 중심의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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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The Guardian)이 인트라링크가 아시아 기술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알리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 콘텐츠 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조명했습니다.

기사에는 CEO 그렉 서치(Greg Sutch)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인트라링크의 블로그, 뉴스 스토리, 그리고 주간 뉴스레터 ‘Asia Pick of the Week’이 마케팅 전략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했습니다. 또한 아시아 해상 에너지, 중국의 애그테크(Agtech), 한국의 수소 산업에 대한 최근 게시물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더 가디언은 “중국에서 한국에 이르기까지, 미국과 유럽의 많은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큰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며 “이들은 의료기기, 반도체, 재생에너지, 농업 기술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전문가를 보유한 인트라링크 같은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의 지식과 조언을 통해 성장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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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력 일간지 더 재팬 타임스(The Japan Times)의 지속가능경영 특집 섹션에 인트라링크 일본 오피스에서 공공사업 부문을 이끌고 있는 리처드 라일(Richard Lyle)이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그가 서구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서구 정부들이 일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리처드가 특히 지속가능성과 그린테크(Greentech)에 주목하고 있으며, “일본 기업들이 유럽의 친환경 기술 리더십을 참고하며 새로운 상업적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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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링크 CEO 그렉 서치(Greg Sutch)가 인사이더 미디어(Insider Media)가 주최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여러 기업 리더들과 함께 비즈니스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내용은 사우스이스트 비즈니스 인사이더(South East Business Insider) 매거진에 걸쳐 두 페이지 분량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인재 채용과 유지, 적합한 시스템 구축, 그리고 해외 시장 확장 등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를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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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 전문 매체 EE 뉴스 유럽(EE News Europe)을 비롯한 여러 주요 매체가 영국의 공간 인식(Spatial Intelligence) 기술 선도 기업 슬램코어(SLAMcore)의 중국 및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인트라링크의 프로그램을 보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슬램코어의 CEO 오웬 니콜슨(Owen Nicholson)의 발언을 인용해 “인트라링크는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는 핵심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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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매거진(Technology Magazine)이 서구 기술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다룬 심층 기사에서 인트라링크 중국 지사장 알렉스 바튼(Alex Barton)의 인사이트를 집중적으로 인용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알렉스는 “글로벌 무역 긴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올바른 접근법을 취하는 기업에게 중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으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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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 이노베이션 매거진(Robotics & Innovation Magazine)이 라스트마일 배송 분야의 발전을 다룬 기사에서 인트라링크 오토모티브 & 모빌리티 부문 전문가 토마스 시크만(Thomas Shiekman)의 인사이트를 인용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서구의 신중한 접근과 달리 아시아에서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혁신 사례들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토마스는 “라스트마일 배송이 급성장하는 지금, 아시아는 서구 로보틱스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건 단순한 실험 단계가 아니라, 이미 중국·일본·한국 전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통한 실제 물류 배송이 매일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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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혁신 전문 매체 버딕트(Verdict)가 일본이 ‘소사이어티 5.0(Society 5.0)’ 시대로 나아가며 주목받고 있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다룬 기사에서, 인트라링크 일본 지사장 윌 재스프리자(Will Jasprizza)의 인사이트를 다수 인용했습니다.

윌은 현재 스마트시티(Smart Cities)가 상업적으로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유행어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급속히 감소하는 노동력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변화 속에 서구 기술 기업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The Successful Founder

더 석세스풀 파운더(The Successful Founder) 매거진이 인트라링크 회장 제임스 로슨(James Lawson)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제임스는 인트라링크의 창립 배경과 지난 30여 년간의 여정 속에서 마주한 다양한 도전과 성취를 되돌아봤습니다.

그는 회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한 번의 내기였다는 흥미로운 일화부터, 도쿄 골목길에 자전거를 숨겨두고 다니던 시절의 에피소드,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성취와 어려움, 나아가 창업가로서의 성공 비결까지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BBC Sounds

BBC 라디오의 비즈니스 데일리(Business Daily) 프로그램이 ‘기술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이라는 주제로 방송을 진행하며, 진행자 로리 셀런-존스(Rory Cellan-Jones)가 인트라링크 CEO 그렉 서치(Greg Sutch)와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방송(12분경부터)에서 그렉은 서구 기술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유의해야 할 점들을 짚으며, 중국을 위협이 아닌 기회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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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가제트(Retail Gazette)가 인트라링크 도쿄 오피스의 리테일 부문 전문가 하이디 살멜라(Heidi Salmela)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일본 리테일 시장을 다룬 기획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리테일 산업의 성장 분야와 시장이 직면한 도전 과제, 그리고 서구 리테일 기업들에게 열려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폭넓게 소개했습니다. 하이디는 “이제 일본 시장에서는 좋은 제품이나 서비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현지 소비자 특성에 맞춘 세밀한 전략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조언했습니다.

Infrastructure Investor

인트라링크 상하이 오피스의 에너지·환경 부문 전문가 마이카 호스테터(Micah Hostetter)가 인프라스트럭처 인베스터(Infrastructure Investor)의 ‘중국의 6.4조 달러 규모 에너지 전환(China’s $6.4tr energy transition)’ 기획 기사에서 심층 인사이트를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 에너지 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투자 기회를 분석하며 “전기차와 기타 신에너지차는 중국 모빌리티의 미래이며, 이를 위해 충전 인프라와 수소 생산·유통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수소 경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국가 중 하나가 될 것이라 낙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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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View

수소 산업 전문 매체 H2 뷰(H2 View)가 인트라링크의 한국 수소경제 시장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한국의 수소 시장이 2030년까지 약 173억 파운드 규모로 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그 안에 숨겨진 주요 비즈니스 기회들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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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 Management (magazine from the Institute of Chartered Accountants in England & Wales) ran a cover story on how countries are emerging from COVID-19 lockdown - with insights from our Head of Asia, Jeremy Shaw, into how China, Japan and South Korea have pulled through and boosted their economies.

"The Chinese economy experienced a short-term setback, but it's been less pronounced than many expected. The country’s companies are amazingly resilient, and many found ways to continue working despite the restri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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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인회계사협회(Institute of Chartered Accountants in England & Wales, ICAEW)가 발행하는 비즈니스 & 매니지먼트(Business & Management) 매거진이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회복과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한 커버 스토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인트라링크 아시아 총괄 제러미 쇼(Jeremy Shaw)의 인사이트를 인용해 중국, 일본, 한국이 어떻게 팬데믹의 여파를 극복하고 경제를 회복시켰는지를 다뤘습니다. 제러미는 “중국 경제는 단기적인 충격을 받았지만, 예상보다 훨씬 완만했습니다. 중국의 기업들은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이 강하며, 제약이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업무를 지속할 방법을 찾아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