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연혁

1990년 창립자 제임스 로슨 혼자 시작한
인트라링크는, 지금 3개 대륙 25개 이상 거점에서
180명 이상의 팀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 살펴보세요.
1990s
초창기
도쿄에서의 시작

왼쪽: 1990년 일본에서의 인트라링크 창립자 제임스 로슨
오른쪽: 1990년대 중반, 일본 초기 고객사 아츠기(Atsugi)와 함께한 제임스 로슨과 그렉 서치
그렉 서치의 합류
왼쪽: 1998년, 도쿄 첫 오피스 앞에서
오른쪽: 1997년, 일본에서 런던 컨템퍼러리 아트(London Contemporary Art)와 함께한 그렉 서치(오른쪽)
전시회 활동
998년, 일본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머스크 메디컬(Maersk Medical)을 대표해 참가
일과 삶의 균형 찾기
왼쪽: 1998년, 알케어(Alcare)와 함께한 스키 여행
가운데: 1990년대 후반, 링크스 오브 런던(Links of London) CEO 존 에이튼과 함께
오른쪽: 1999년 사보 — 글만 가득하고 사진은 하나도 없던 시절!
2000s
성장기
새 시대의 전환점
왼쪽: 2001년 도쿄 오피스
오른쪽: 2001년 첫 글로벌 직원 회의 — 당시 전 직원이 한자리에!
첫 대형 프로젝트 계약
2001년, 도쿄 페닌슐라 호텔 건설을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땀으로 일군 성장
왼쪽: 2002년, 그렉 서치와 치크 다케무라
오른쪽: 2002년, 일본에서 9개 고객사와 함께
현장 사진
왼쪽: 2003년, 컨설팅의 현실
오른쪽: 2005년, 일본팀 워크숍 현장
도쿄에서 상하이로 이어진 여정
왼쪽: 2005년, 영국 대사 그레이엄 프라이(가운데)와 함께한 도쿄 오피스 확장 오픈식
오른쪽: 2008년, 상하이 오피스 개소
2010s
글로벌 무대로
인트라링크만의 색
왼쪽: 2010년, 중국 리장에서의 팀 트립
가운데: 2012년, 중국에서 진행된 모벰버 캠페인
오른쪽: 2013년, 일본팀 워크숍
발자취 넓히기
2014년, 상하이 신규 오피스 공간 탐색 중인 CEO 그렉 서치와 중국 지사장 엘리엇 빌링스
서울에서 ‘소울’을 찾기
왼쪽: 2015년, 한국 간판 제작업체의 귀여운(?) 실수로 탄생한 오피스 간판
오른쪽: 2015년, 주한 영국 부대사 수 키노시타(Sue Kinoshita)와 한국 지사장 조나단 클리브가 함께한 서울 오피스 리뉴얼 오픈식
성장하는 인트라링크
왼쪽: 2015년, 중국팀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인근 자전거로 일주
오른쪽: 2016년, 인도어애틀라스(IndoorAtlas)와 야후재팬 간 주요 계약 체결
세상의 주목을 받는 기업
도미니카 쿠스토즈-리(Dominika Kustosz-Lee)와 아딜 아흐마드(Adeel Ahmad), 한국 국회 부의장과의 미팅
브랜딩의 시작
왼쪽: 2016년, 한국팀 오프사이트 미팅
가운데: 2018년, 도쿄 신규 오피스 오픈식: 주일 영국대사 폴 매든(Paul Madden)과 CEO 그렉 서치 참석
오른쪽: 2018년, 햄리스(Hamleys) 일본 첫 매장 오픈
신뢰로 쌓는 관계
2018년, 이사진 워크샵 (일본)
수상 경력
2018년, 영국 ‘여왕상(Queen’s Award)’ 수상
2019년, 미국 ‘대통령상(President’s Award)’ 수상
새로운 기록
왼쪽: 2020년, 한국에서 세레스파워(Ceres Power) 3,600만 파운드 규모 계약 체결
오른쪽: 2020년, 중국 오피스에 난입한 귀여운(?) 침입자!
2020s
새로운 챕터
함께 성장하는 회사
왼쪽: 2023년,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가운데)가 함께한 서울 신규 오피스 오픈식
오른쪽: 2023년, 도쿄 오피스에서 열린 ‘아이와 함께 출근하는 날’ 행사
스타트업, 대기업, 정부가 한 자리에
2023년, Aioi Nissay Dowa와 함께한 UK-APAC Tech Growth Programme 첫 리버스 피치 이벤트
세계 곳곳으로 확장하는 발걸음
왼쪽: 2023년, 리뉴얼을 마친 도쿄 오피스의 팀 모습
오른쪽: 2023년, 새롭게 문을 연 싱가포르 오피스에서 열일!
일에 진심, 삶엔 열정
왼쪽: 2023년, 옥스팜 기금 마련을 위한 한국팀의 크리스마스 경매
가운데: 2023년, EMEA팀의 크리스마스 파티
오른쪽: 2024년, 중국·대만·싱가포르 팀이 함께한 교토 오프사이트
멈추지 않는 도전
왼쪽: 2024년, 서울 넥스트라이즈(Nextrise) 행사에 참가한 인트라링크 부스
오른쪽: 2024년, 미국팀의 최신 대통령상(President’s Award) 수상
인트라링크의 도움 덕분에 불가능이 가능해졌습니다.
인트라링크는 단순히 기회를 만들어주는 파트너가 아닙니다. 불과 몇 달 만에, 우리 비즈니스를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킨 핵심 계약을 짧은 시간안에 체결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