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alink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대 경제권에서 기술 유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6개국은 디지털화와 핀테크, 헬스케어, 농업기술, 에듀테크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2년 동안 21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위 ASEAN 국가들에 대한 영업망 구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귀사의 성장을 돕습니다. 해당 지역의 상업적 기회와 규제 환경에 대한 풍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가장 매력적인 시장의 우선순위 를 선정한 후 잠재적인 파트너를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정, 계약 협상 및 온보딩 (Onboarding)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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