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시아 시장은 거대한 규모와 환경·사회적 과제, 진보적인 정부 정책, 그리고 대기업의 혁신 수용력 덕분에 그린테크 성장의 가장 매력적인 무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인트라링크는 아시아 대기업들이 보유한 막대한 자원을 기후변화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2년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를 위해 발행한 리포트에서는, ‘지속가능성’이 일본 대기업 전반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 과제로 꼽혔습니다. 일본 기업의 약 3분의 2가 스타트업 협업과 신기술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