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비즈니스 거점의 현지 전문가들이 산업 및 사업 개발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가마다 다른 동남아 시장, 진출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기회와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양자 기술 경쟁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지금, 한국 기업에게 영국은 어떤 기회의 땅일까요?
Last week, we exhibited at Taipei’s InnoVEX 2025 – the dynamic startup and scaleup arm of ...
맨체스터는 어떻게 스타트업 도시로 성장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그 배경과 함께, 도시의 성장 속에서 새롭게 열리고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살펴봅니다.
이제는 모두가 "동남아, 동남아" 하는 것 같은데, 정작 우리 기업에 딱 맞는 시장을 찾기 어렵다면?
Japan and South Korea are at the forefront of a demographic shift that will define the coming ...
출근길 수소버스 안에서 전하는 요즘 한일 수소경제 이야기!
From AI chip development to IoT systems, electric vehicles and 5G breakthroughs, Asian companies ...
서울 오피스의 Alexandra Gugay가 국제 협력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AI 시장의 잠재력을 짧은 글로 정리했습니다.
빠르게 성장 중인 한국의 바이오산업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R&D 협업과 시장 진출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딜쇼드 아크바로브가 한국과 일본의 진화하는 수소 전략 속 기회를 짚어드립니다.
인트라링크는 최근 유럽 최대의 클라이밋테크 허브 Sustainable Venture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그린 트랜지션을 기회로 한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 새로운 기업 혁신 ...
Southeast Asia's digital economy is not just growing; it's exploding, with its value set to soar ...
인트라링크 타이완의 샘 렝이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는 대만의 노력과, 그 속에서 글로벌 클린테크 기업들이 잡을 수 있는 거대한 기회를 소개합니다.
For UK companies the proposition of Australia is an enticing one. But it can be a deceptive market, ...
유럽은 하나의 시장이 아닌 기회의 퍼즐입니다. 조기 진출과 로컬 네트워크 확보가 판을 완성하는 열쇠입니다.
인트라링크 중국 오피스의 스튜어트 랜달(Stewart Randall)이 제조 거점에서 소비시장으로 성장 중인 대만과, 한국 기업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짚어봅니다.
전자·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프랙티스를 이끄는 스튜어트 랜달이 세계 최대 컴퓨팅 전시회에서의 경험을 전합니다.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 시급한 아시아, 클린테크 기업들이 국제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소비자들의 식습관 변화와 수입 의존도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회, FOODEX 2024에서 살펴봅니다.
한국은 2022년 전 세계 연료전지차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현대차를 글로벌 1위로 올려놓았고, 전 세계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설비의 절반 가까이를 보유한 국가로 ...
코로나 특수 이후 중국의 혁신의료 VC 투자는 둔화됐지만, 세포치료제는 2024년 이후 유망 섹터로 반등했습니다. 임상·규제 지원,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업·투자 ...
인트라링크는 지난주 런던에서 두 번째 ‘Innovation Evening’을 개최해 서구 스타트업, 아시아 대기업, 그리고 벤처 생태계가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타이완’에서 영국 기업 미션단을 지원하고, 대만 기업과의 매칭 미팅 및 리셉션을 주관한 스튜어트 랜달이 아시아 반도체 산업 현장의 생생한 ...